8월 29일(토) 작은 아들 결혼식~~ 처음 해보는 결혼식이라 너무 경황이 없어서....
하지만 예식장에 서 있는 아들 녀석을 바라보니 쪼매했던 녀석이 장가를 간다고~ 대견하다.
녀석이 주문한 "8월(?)의 어느 멋진날에"를 연주하느라 쫄긴 했어도~ ㅋ ㅋ ㅋ
8월 29일(토) 작은 아들 결혼식~~ 처음 해보는 결혼식이라 너무 경황이 없어서....
하지만 예식장에 서 있는 아들 녀석을 바라보니 쪼매했던 녀석이 장가를 간다고~ 대견하다.
녀석이 주문한 "8월(?)의 어느 멋진날에"를 연주하느라 쫄긴 했어도~ ㅋ ㅋ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