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9월 11일 오전 09:58 아빠랑 3년동안 일하면서 휴가를 못갔다고 뉴욕과 필라델피아로 신혼여행을 2주간이나 가버린 아들녀석.... 고로코롬 길게 놀고 와서 일하려면 한동안 일이 손에 안잡힐텐데~~~어디 두고 봐야지~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5.09.11
2015년 9월 2일 오후 06:01 8월 29일(토) 작은 아들 결혼식~~ 처음 해보는 결혼식이라 너무 경황이 없어서.... 하지만 예식장에 서 있는 아들 녀석을 바라보니 쪼매했던 녀석이 장가를 간다고~ 대견하다. 녀석이 주문한 "8월(?)의 어느 멋진날에"를 연주하느라 쫄긴 했어도~ ㅋ ㅋ ㅋ 카테고리 없음 2015.09.02